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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뉴스룸’ 한민용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 실소유주 의혹’ 다스, 비자금 규모 300억 원 대”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03.0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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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뉴스룸’ 한민용 기자가 검찰의 다스 수사 관련 소식을 전했다.
 
8일 JTBC ‘뉴스룸’에서는 한민용 기자가 다스 비자금 규모가 300억 원 대라고 전했다.
 
오늘 검찰 등에 따르면 다스 횡령 등 의혹을 수사한 서울동부지검 전담팀은 애초 알려진 비자금 120억원을 직원 개인 횡령으로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이와 별개로 조직적으로 조성한 비자금 존재를 파악했다.

당시 검찰은 비자금 규모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수사 기록을 넘겨받은 서울중앙지검은 추가로 발견된 비자금과 관련해 자금 조성 과정과 수법, 규모 등에 대한 수사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검찰은 이 전 대통령 ‘금고지기’로 알려진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 등 수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다스 경영진들이 조성한 비자금 규모를 300억원 대로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이에 대해 검찰은 “다스 임직원과 대주주의 다스 자금 횡령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면서도 “횡령 액수 등 범행 개요는 계속 수사 중인 상황이라 지금 단계에서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에서 14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귀가한 이상득 전 의원이 불법 금품수수 사실을 일부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명박 정권에서 이뤄진 매관매직에 대해 사실상 인정했다고 볼 수 있어 이명박 전 대통령은 더 궁지에 몰리게 됐다.
 

3월은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잔인한 달이 될 것인가.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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