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아빠본색’ 브라이언이 주목받고 있다.
7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 스튜디오에는 브라이언과 아내 배민지, 홍지민과 그의 남편 도성수, 그리고 박지헌이 출연했다.
이날 남자 출연진들은 질투에 대해 이야기했다. 낯선 남성이 홍지민을 터지하는 것에 대해 질투심을 느낀 것.
이에 브라이언은 “솔직히 아내가 미남 옆에 앉아 있는 것도 싫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최근 ‘아빠본색’ 방송부에서 브라이언은 아이들을 훈육하는 모습도 보였다.
당시 브라이언은 아이들이 소변을 보녀 제대로 조준을 못하자 “소변을 앉아서 해결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건 안 된다. 서서 누는 건 남자의 자존심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8 16: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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