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고아라 기자)
▲ 사진=톱스타뉴스 고아라 소셜기자
배우 류수영과 최정윤이 2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연속극 '오작교 형제들 (연출 기민수, 극본 이정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작교 형제들’은 서울 근교 오작교 농장에서 살아가는 ‘열혈엄마’ 박복자(김자옥)와 ‘진상아빠’ 황창식(백일섭)과 황씨 집안 4형제, 그리고 그들의 삶으로 들어오게 된 백자은(유이)의 이야기를 담은 유쾌상쾌통쾌한 가족드라마다.
새 주말연속극 ‘오작교 형제들’은 오는 6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8/02 17:16 송고  |  hello1204@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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