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배우 이슬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슬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뚜둔-!!!!!오랜만인데 지금은없고,,머리가 넘나기르고싶을뿐이고,,한살이라도 다시 어려지고싶을뿐이고,,ㅍㅎㅎㅎㅎㅎㅎㅎㅎ할뚜이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슬비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이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감기 조심하세여!!!!!항상 응원하는 거아시죠?”, “넘 예쁘다 진짜 너무 이쁘세요 언니”, “언니는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여!”, “오늘도 미모 열일중이심 ㅎㅎㅎ 너무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슬비는 ‘수상한 고객들’, ‘적과의 동침’, ‘킹콩을 들다’, ‘유리가면’, ‘각시탈’, ‘최고다 이순신’, ‘마녀의 성’ 등의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다졌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면 여러 작품에 참여했으며, 지난해 종영된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방미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8 14: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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