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샘 오취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최근 샘 오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day I had the opportunity of hosting Ghana’s 61st Independence Day ceremony in Korea.
..Happy independence day mother Ghana. From a proud Ghanaian son...오늘 가나 독립기념 행사 사회를 맡았습니다. 가나 사람으로써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참여하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 우리 가나와 우리 한국의 교류가 지금보다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가나 만세!!!!!!!!!! 대한민국 만세!!!!!!....#ghana#independenceday#seoul#kente#wearghanamonth#wearghana#proud”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샘 오취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카리스마 짱이네요”, “보기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샘 오취리는 ‘라디오스타’에서 아비가일과 썸을 탄적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