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정국은 방탄소년단(BTS) 트위터에 2분 20초 가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국은 작업실에 앉아 박원의 ’all of my life’를 열창하고 있다.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 감정을 억제할 수가 없어~ 지금” “사람 목소리가 어떻게 저래 진짜” “목소리도 잘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국은 7인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다.
방탄소년단(BTS)은 지난해 9월 ‘LOVE YOURSELF 承 `Her`’를 발매해 국내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난 2일 멤버 제이홉이 솔로 믹스테이프를 공개하며 큰 화제가 됐다.
이번 믹스테이프는 비상업적 목적으로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는 곡으로, 방탄소년단은 멤버 RM이 지난 2015년 3월에, 슈가가 ‘어거스트 디(Agust D)’라는 이름으로 2016년 8월에 각각 믹스테이프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방탄소년단(BTS)은 일본 간사이 TV에서 첫 방송 예정인 ’시그널 장기 미해결 사건 수사반(シグナル 長期未解決事件捜査班)’의 ’Don’t Leave Me’를 부른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멤버들은 다음달 4일 일본에서 3번째 앨범 ‘Face Yourself’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