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정정아, 최근 일상 보니?…‘나이 잊은 동안 외모 선보여’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정정아가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에빠진벽지#CJ홈쇼핑#4시50분생방송#윤소영호스트#정정아#U2#채널에이치 새봄 새단장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정아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동안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나이를 안먹으시네여 ㅠㅠㅠ”,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와 진짜 너무 이쁘세여 언니 역시 미녀는 ㅠㅠㅠㅠ”, “오늘도 미모 열일중이시군여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정아는 1999년 가수 이정열의 ‘그대 고운 내사랑’ 뮤직비디오로 데뷔했으며, ‘야인시대’ ‘변호사들’과 같은 드라마와 ‘작업의 정석’ ‘화려한 휴가’ 등의 영화에서 인지도를 쌓았다. 지난해 웹드라마 ‘복수노트’ 촬영, 영화 ‘순이’ ‘신전래동화’ 등의 참여한 바 있다.

정정아와 결혼한 남편은 일반인 사업가로 현재 인사동에서 호스텔을 경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