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하늘이 촬영 현장에서 셀카를 공개했다.
과거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촬영”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하늘은 과거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때와 달라진 점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동안외모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부터 누나 팬이었어요”, “으헠ㅋㅋ 누나나오는 영화 정주행했어요 이뻐요ㅋㅋ”, “예쁘고 아름답고 존예”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하늘이 출연한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가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최근에 영화 ‘신과함께-죄와벌’에서 송제대왕 역으로 출연해 남다른 연기력과 포스를 풍겨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8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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