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배우 김소은이 패션문화 매거진 오보이의 화보에서 직접 기르고 있는 고양이 ‘쿤’과 다정하게 화보 촬영에 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평소 동물 애호가로 알려진 김소은은 ‘To Love You More’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직접 키우고 있는 고양이 쿤을 비롯하여 각각 안타까운 사연을 갖고 있는 강아지, 고양이들을 돕기 위해 그들과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섰다.
특히 유기견과 유기묘와의 촬영 컨셉을 듣고 자신의 반려 동물인 고양이 ‘쿤’과의 촬영 제안도 할 만큼 이번 화보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남다른 동물 사랑을 펼쳤다.
오보이 촬영 관계자는 "함께 촬영하게 된 강아지, 고양이의 사연에 가슴 아파하면서 촬영 내내 동물들을 지극정성으로 돌봐주며 마음 써주는 모습이 너무 예뻤다. 김소은을 콕 빼 닮은 그녀의 고양이 쿤과의 모습만 봐도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어느 정도로 큰지 느껴질 정도다. 얼굴 만큼이나 고운 마음씨가 사진 속 분위기에 잘 묻어난 듯 하다”고 전했다.
한편 김소은은 MBC 새 주말드라마 ‘반짝 반짝 빛나는’ 후속작 '천번의 입맞춤'에서 엄마 얼굴도 모른 채 할머니 손에 자랐지만 밝고 명랑한 성격을 지닌 잡지사 객원기자 우주미 역할로 1년 만에 브라운관 나들이에 나섰으며 8월 중순 방송을 앞두고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
평소 동물 애호가로 알려진 김소은은 ‘To Love You More’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직접 키우고 있는 고양이 쿤을 비롯하여 각각 안타까운 사연을 갖고 있는 강아지, 고양이들을 돕기 위해 그들과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섰다.
▲ 사진=김소은, fantagio
▲ 사진=김소은, fantagio
특히 유기견과 유기묘와의 촬영 컨셉을 듣고 자신의 반려 동물인 고양이 ‘쿤’과의 촬영 제안도 할 만큼 이번 화보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남다른 동물 사랑을 펼쳤다.
▲ 사진=김소은, fantagio
오보이 촬영 관계자는 "함께 촬영하게 된 강아지, 고양이의 사연에 가슴 아파하면서 촬영 내내 동물들을 지극정성으로 돌봐주며 마음 써주는 모습이 너무 예뻤다. 김소은을 콕 빼 닮은 그녀의 고양이 쿤과의 모습만 봐도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어느 정도로 큰지 느껴질 정도다. 얼굴 만큼이나 고운 마음씨가 사진 속 분위기에 잘 묻어난 듯 하다”고 전했다.
▲ 사진=김소은, fantagio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8/04 11:23 송고  |  Richard@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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