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아비가일의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달 4일 아비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 파라과이 아가씨 추워서 힝들어용 #춥다추워 #겨울 #어느겨울날 #투데이 #너무춥다 #외국인 #일하는중 #출근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란 패딩에 분홍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아비가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전히 예쁜 아비가일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87년생인 아비가일은 올해 32세가 됐다.
현재 아비가일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5분 방송되고 있는 YTN ‘구석구석 코리아’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8 0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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