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제시와 이경규가 밥동무가 되어 톰과 제리 케미를 보여줬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는 용산구 해방촌에서 배정남과 제시가 밥동무로 출연해 도전했다.
제시는 밥동무인 이경규를 뒤로 하고 제작진을 바라보며 얘기를 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누구하고 얘기하는 거야”라며 제시에 물었고 제시는 이경규의 말을 듣지 않고 “팬티가 날아갔다”라고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경규는 제시에게 “나랑 얘기를 해. 내가 출연자잖아”라고 말하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또 강호동과 배정남이 한끼 도전에 먼저 성공하고 둘은 다음 집을 찾아 다니면서도 톰과 제리처럼 티격태격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8 0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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