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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우영의 꿀피부 관리 비법과 맴버들의 습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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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우영이의 반짝반짝 꿀피부는 어떻게 관리한걸까? 준호는 샤워할 때 머리부터 감을까, 양치부터 할까? 준수는 요새 본인이 예능대세인 걸 알고 있을까?
 
2PM 팬들은 궁금한 게 많다. 이들의 사소하고도 기발한 질문을 2PM에게 직접 전달해 2PM이 직접 대답한 음성까지 들려주는 이색서비스가 '2PM쇼' 공식홈페이지(http://etv.sbs.co.kr/2pmshow/)에서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질문자의 이름도 직접 불러주고, 질문지를 들고 있는 인증샷도 공개해 팬들의 반응이 더욱 뜨겁다. “나도 다음번엔 뽑힐만한 기막힌 질문 던져서, 2PM이 직접 내 이름 불러주는 영광을 누리고 싶다.”등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 사진=SBS '2PM쇼'

우영에게 꿀피부 관리법을 묻자(질문자 이OO님), 우영은 “고등학교 때까지는 피부트러블도 없고, 피부고민이 없었다. 하지만 스무살 때부터 여드름도 나고 피부가 안 좋아져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고민을 털어놓으며, “군것질 안하고, 스킨로션 잘 바르고, 피부과에 가야한다!”고 명쾌한 답변을 했다.
 
준호에게 “인스턴트란?” 이라는, 팬들은 모두 알만한 질문에는 (질문자 박OO님), “내게 인스턴트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굉장히 대중적인 것이다.”라고 대답한 뒤, “얼마 전에 내가 준수형의 곡을 ‘인스턴트’라고 얘기했는데 그게 나쁜 뜻이 아니고, 누구나 쉽게 접하고 좋아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대답했던 것”이라고 답해 팬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줬다.
 
그 외에도, 준수에게 “요즘 예능의 대세인 걸 알고 있나요?”라는 질문에는 과연 뭐라고 대답했을지 '2PM쇼' 공식홈페이지(http://etv.sbs.co.kr/2pmshow/)에서 준수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다.
 
네티즌들은 “이거 완전 재미있네요! 준수 목소리 나른~ 저도 지금 질문하러 게시판으로 고고!”, “우와! 준호가 직접 제 이름 불러주고, 질문 읽어주며 답해줄 줄 몰랐어요. 진짜 대박!!!”, “인증샷에 음성지원까지…이렇게 크나큰 혜택이 있는 줄 알았다면 꾸준히 노력해보는건데! 당첨되신 분들 부러워요! 다음 주도 기대할게요~” 등으로 이례적인 서비스에 신기하고 재미있어했다.
 
다음주에는 2PM 택연·닉쿤·찬성에게 질문한 분들 중 추첨을 통해 각 멤버당 질문 2개씩 직접 답변해줄 예정이다. 이들의 인증샷과 음성지원 서비스는 '2PM쇼' 공식홈페이지(http://etv.sbs.co.kr/2pmshow/)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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