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추리의여왕 시즌2’에서 최강희가 오민석과 권상우에게 연쇄방화범의 카피캣에 대한 추리를 펼쳤다.
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설옥(최강희)은 완승(권상우)과 계팀장(오민석)에게 “방화범 용의자로 붙잡힌 나진태외에 또 한명의 방화범이 있다”라고 추리했다.
설옥(최강희)은 “그 방화범은 나진태를 똑같이 모방한 카피캣으로 불을 내는데 딸기향 아세톤을 썼고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조과장(김원해)은 완승(권상우)과 함께 다니는 것을 막기 위해 설옥(최강희)을 명예 경찰 활동하라고 하며 학교에서 강의를 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7 2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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