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추리의여왕 시즌2’에서 최강희가 연쇄방화범의 카피캣이 있다는 것을 추리했다.
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설옥(최강희)은 연쇄방화범이 잡혔음에도 완승(권상우)의 집에 불이난 것이 이상했다.
설옥(최강희)은 진짜 방화범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완승과 함께 차근차근 수사를 해 나갔다.
조과장(김원해)은 추리 소설을 쓰면서 계팀장(오민석)에게 도움을 청했다.
조과장(김원해)은 “불을 내는 것도 괜찮지”라고 말했고 계팀장은 “꼭 죽일 것 까지는 없지 않나?”라고 말하며 심각한 표정으로 소설 얘기를 했다.
이어 계팀장(오민석)은 연쇄방화범 나진태를 심문하지만 시원하게 자백을 하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7 2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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