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추리의 여왕 시즌2’ 최강희, 권상우 에게 “연쇄방화범 카피캣 범인이 따로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추리의여왕 시즌2’에서 최강희가 연쇄방화범의 카피캣이 있다는 것을 추리했다.
 
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설옥(최강희)은 연쇄방화범이 잡혔음에도 완승(권상우)의 집에 불이난 것이 이상했다.
 

KBS2‘추리의 여왕 시즌2’방송캡처
KBS2‘추리의 여왕 시즌2’방송캡처

 

설옥(최강희)은 진짜 방화범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완승과 함께 차근차근 수사를 해 나갔다.
 
조과장(김원해)은 추리 소설을 쓰면서 계팀장(오민석)에게 도움을 청했다. 
 
조과장(김원해)은 “불을 내는 것도 괜찮지”라고 말했고 계팀장은 “꼭 죽일 것 까지는 없지 않나?”라고 말하며 심각한 표정으로 소설 얘기를 했다.
 
이어 계팀장(오민석)은 연쇄방화범 나진태를 심문하지만 시원하게 자백을 하지 않았다.
 

또 설옥(최강희)은 완승(권상우)에게 “케이크 가게의 4호점 범인은 나진태가 아니라 또 다른 카피캣이 있다”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했다.
 
한편, KBS2‘추리의 여왕 시즌2’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