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홍지민이 둘째 딸 로라의 백일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7일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만했던 로라가 벌~~~~써 백일을 맞이 했어요 로라야 고마웡 엄마에게 백일의 기절이 아닌 기적을 선물해줘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성수와 홍지민은 로라에게 입을 맞추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행복한 분위기가 보는 이의 마음을 따스하게 만든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100일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사진 너무 예뻐요”, “로라야 백일 축하해 건강하게 자라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민은 최근 남편 도성수와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채널A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7 2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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