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나와 강연을 했다.
7일 오후 방송하는 O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나와 ‘습관이 운명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용섭은 33년간의 공직생활과 10년차 정치인으로서의 삶에 대한 성공과 좌절 그리고 실패했지만 그로 인한 전화위복등에 대한 자신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학연 지연에서 벗어나 오로지 실력으로 국내 유일하게 인사청문회를 3회 무사히 통과한 ‘청문회 하이패스’ 라는 별명을 지닌 비결을 말했다.
또 그는 “국세청장에 있으면서 현금영수증의 실용화와 공직자들에 50만원 이상 지출시 증거 자료를 제시하게 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7 2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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