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문차일드’ 출신 허정민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최근 허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초딩이 시절때 예뻐해주고 같이 놀아줬던 #영주누나 요즘 완전 #핫함 #대세배우 #불후의명곡 누나랑 성인이 되어 한작품에서 만날줄이야 기분이 짠함 누나 나중에 #소주한잔 #그남자오수 #정영주 #명성황후 #박상궁 #왕세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허정민은 정영주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져요 두분”, “잘생겼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정민은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7 14: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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