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위키미키, “새하얀 옷처럼 밝은 여덟 소녀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위키미키가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했다.
 
7일 ‘언니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새하얀 옷처럼 밝고 밝은 여덟소녀 위키미키 얘기하다보니 시간이 훅~ 지나가버렸네요. 끝나자마자 논란의 팔길이 대보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위키미키 멤버들은 각자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MC 송은이-김숙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위키미키는 지난달 1일 첫 선을 선보인 웹리얼리티 ‘위키미키 모해’를 시작했다.
 

총 60부작으로 기획된 '위키미키 모해'는 지난달 1일 첫 선을 보인 가운데 매일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위키미키는 60일 동안 매일 방송되는 총 60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숨겨진 예능감과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위키미키 모해’는 평일 오후 5시,주말 및 공휴일 오전 11시에 페이스북, 네이버TV, V 라이브, 유튜브, 인스타그램의 '위키미키 MOHAE'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신아람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