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 김선아 빚 대신 갚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키스 먼저 할까요’감우성이 김선아의 빚을 대신 갚았다.
6일 방송된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손무한(감우성 분)이 안순진(김선아 분)의 빚을 대신 갚아준 모습이 전파를 탔다.

SBS ‘키스 먼저 할까요’ 방송화면 캡처
SBS ‘키스 먼저 할까요’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안순진은 은행 관계자들에게 가압류를 당했고, 텅 빈 집을 바라보며 절망했다.
또한 항공사에서 파면당해 승무원 학원에 강사도 하지 못해 결국 마트 캐셔로 취업했다.
이어 안순진은 출근 첫날 손무한과 마주치고, 무한에게 강사로 취직했다고 거짓말하고 함께 출근했다.
그날 저녁 손무한은 안순진에게 연락해 첫 출근을 축하하는 시간을 갖자고 말했지만 안순진은 “다음에 축하해달라”고 거절했다.

이어 손무한이 버스에서 졸고 있을 찰나에 안순진이 이어폰을 꽂았고, 무한에게 “우연도 계속되면 운명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손무한은 안순진의 사채빚을 갚아주었다. 사채업자가 찾아오자 안순진은 짜증냈고 이를 본 손무한은 안순진에게 빚을 물어보며 “신체포기 각서 가지고 내일 사무실로 오라”고 말했다.
한편, SBS ‘키스 먼저 할까요’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