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지 기자) 이상민이 마르따 가족을 이끌고 YG사옥에 입성했다.
6일 방송된 KBS2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이상민과 김종민(이하 투민)이 마르따 가족과 빅뱅의 만남을 성사시키려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뤘다.
투민은 당당하게 마르따 가족을 YG 구내식당으로 이끌었으나, 사실 두 사람 역시 YG 식당에서의 식사는 처음이었다.
식사를 나누며 투민과 마르따 가족은 실제 가족처럼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KBS2 ‘하룻밤만 재워줘’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영한다.
‘하룻밤만 재워줘’는 사전 섭외 없이 현지인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일상까지 공유하며 또 다른 가족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6 2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