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샤이니와 소녀시대 윤아, 태연이 만난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SM타운 공식 인스타그램에 “#TOKYODOME 에서 만난 #SMTOWN 의 훈훈한 현장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샤이니와 소녀시대 윤아, 태연이 함께 모여있다.
특히 그들의 귀엽고 훈훈한 우정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들 너무 예쁘고 잘났어요”, “우와 짱이다”, “진짜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샤이니(SHINee)는 최근 일본에서 단독콘서트 ‘SHINee WORLD THE BEST 2018 ~ FROM NOW ON’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6 1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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