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헤이즈가 근황을 공개했다.
과거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속도로에서 운명처럼 마주쳐서 .. 정읍 휴게소에서 상봉...진짜.. ㅠ오늘 둘 다 전남 간다고 샵에서 기뻐할 때 예슬언니가 ‘응 너네 못 만나. 멀어’ 캤는데 만났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와 키썸은 딱 달라붙어 뾰로퉁한 얼굴을 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귀엽고 훈훈한 우정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대박”, “우와 짱이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헤이즈는 오는 8일 새 미니앨범 ‘바람’을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6 1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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