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장극석이 1인 2역에 도전해 화제다.
지난달 24일 장근석은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이하 ‘스위치’)의 출연소식을 알렸다.
‘스위치’는 합법과 불법의 경계에서 정의를 향해 풍자 메시지를 던지는 드라마다.
한예리, 정웅인, 이정길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장근석의 역할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번에 장근석은 검사와 사기꾼을 넘나드는 1인 2역에 도전한다.
너무나 상반된 역할에 어떤식으로 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장근석은 2016년 ‘대박’ 이후 2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근석이 출연하는 드라마 SBS ‘스위치’는 오는 21일 밤 10시에 첫 방송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6 15: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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