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뮤지컬 배우 최우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최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제,한달후 일년후 그후 스스로혼자서도할수있는것 1-일단 혼자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리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쁜 우리배우 ㅎㅎㅎ 사랑스럽다”, “역시 아름답다 항상 응원할게요 ㅎㅎ”, “진짜 웃는게 너무 이쁘지 않나여??? ㅠㅠㅠ”, “고생했어여 진짜 장함 ㅠㅠ 너무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우리는 지난달 4일 막을 내린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에 엘마이라 역으로 출연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천상의 컬렉션’에서는 ‘원이엄마 편지와 미투리’ 이야기를 전한 최우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천상의 컬렉션’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6 15: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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