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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영 동생 노진규, 생전 꿈이었던 올림픽…‘누나의 눈물로 얼룩져’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8.03.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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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왕따 논란에 휩싸인 스피드 스케이팅 노선영 선수가 입장발표를 예고하며 화제인 가운데 그의 동생 쇼트트랙 노진규 선수의 사망 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6년 노진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상대 위에서 금메달을 들고 있는 생전 노진규 선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올림픽 무대가 꿈이라고 밝혔던 그는 끝내 2018 평창 올림픽에 참석하지 못한 채 생을 마감했다. 

노진규 인스타그램
노진규 인스타그램

이에 그의 누나 노선영 선수는 이번 평창 올림픽에서 ‘동생을 위해 뛰겠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경기에서 같은 팀 선수들과 크게 벌어진 격차로 결승점에 통과하며 왕따 논란이 일었다.

소중한 꿈의 무대를 눈물로 얼룩진 그가 SBS 시사 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입장을 밝힌다고 알려지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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