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강동원의 우월한 피지컬이 새삼 재조명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동원에게 정 떨어진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강동원 인터뷰 사진을 봤는데 앉아서 다리를 꼬고 앉아 있었다. 꼰 다리가 바닥에 닿는 걸 보고 정이 떨어졌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키도 크고 잘생긴 그가 다리까지 길자 인간미 없는 그의 모습에 정이 떨어졌다고 표현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표현한 것.
공개된 사진 속 강동원은 긴 다리로 인해 다리를 꼬고 앉아도 땅에 닿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진짜 다리..어마무시하게 길다ㅋㅋ 그러니 제 남자 할게요”, “놀랍고 놀랍다”, “얼굴 보느라 못 봤던 다리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동원은 영화 ‘골든슬럼버’에 출연한다.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 ‘골든슬럼버’는 2월 17일 개봉 후 절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6 14: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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