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강아지와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 머리는 이제안녕 누구보다 우리는 아미 보라해요 #보라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강아지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생머리와 강아지를 닮은 귀여운 모습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 “으악 태형아”, “뷔 진짜 최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8일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 종합분야에서 올해의 음악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상식 출범 이래 아이돌 그룹이 종합분야 올해의 음악인상을 수상한 것은 처음이라 이목이 집중됐다.
방탄소년단은 4월 4일 세 번째 일본 정규앨범 ‘페이스 유어셀프’를 발매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6 14: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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