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추리의 여왕 시즌2’ 최강희, 권상우와 투샷…“드라마는 본방이 제맛”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최강희가 ‘추리의 여왕 시즌2’의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2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방사수! 드라마는 본방이 제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권상우와 나란히 앉아 어딘가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선글라스를 낀 채 멋짐 폭발이 돼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본방 넘 재밌게 보고 있습니드아!!!”, “역시 둘이 더 어울리는것 같아요~~^^”, “언니, 이 사진이 제 카톡 프사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강희 권상우가 출연하는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