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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맥스페인’, 피를 부른자 죽음을 각오하라…무슨 영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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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맥스페인’이 화제다.

6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맥스페인’이 오르며 화제가 됐다.

‘에너미 라인스’ ‘피닉스’ ‘오멘’ ‘다이하드:굿 데이 투 다이’ 등의 존 무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마크 월버그, 밀라 쿠니스, 보 브리지스, 루다크리스, 크리스 오도넬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채웠다.

'맥스페인은 아름다운 아내와 아이가 무참히 살해된 장면을 목격한다.

그 뒤 의문의 살인자 추적에 나선 그는 닥치는대로 범죄자를 잡아들이며 암흑가에 공포의 존재로 부각된다.

‘맥스페인’ 메인 포스터

하지만 추적의 단서를 잡기 위해 만난 여인 나타샤가 살해되자 살인자의 누명을 쓰게된다.

이에 맥스페인은 모나라는 갱단의 암살자와 얽히면서 조직과 경찰의 추적까지 받게 된다.

그는 거대한 어둠의 존재가 도시를 지배하고 있음을 감지한다.

‘맥스페인’은 2008년 개봉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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