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다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와보니 딱!!!병만 족장님 감사합니다 디자인보고 진짜 깜놀..런닝머신이 이렇게 이뻐도 되는거양??ㅜㅜ #런닝머신 #여신자태런닝머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희는 커다란 런닝머신을 타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물오른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족장님 클라스가” “멋있게 생긴 런닝머신이네” “여전히 예뻐요 언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다희는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2년 슈퍼모델선발대회 아름다운나라로 데뷔했다,
그 후 드라마 ’천년지애’ ‘슬픈연가’ ‘태왕사신기’ ‘크크섬의 비밀’ ‘너의 목소리가 들려’ ‘비밀’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이다희는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 정희연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6 13: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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