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근황] ‘추리의 여왕 시즌2’ 이다희, 병만 족장에게 선물받은 런닝머신 자랑해 “족장님 클라스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다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와보니 딱!!!병만 족장님 감사합니다 디자인보고 진짜 깜놀..런닝머신이 이렇게 이뻐도 되는거양??ㅜㅜ #런닝머신 #여신자태런닝머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희는 커다란 런닝머신을 타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물오른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족장님 클라스가” “멋있게 생긴 런닝머신이네” “여전히 예뻐요 언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다희 인스타그램

이다희는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2년 슈퍼모델선발대회 아름다운나라로 데뷔했다, 

그 후 드라마 ’천년지애’ ‘슬픈연가’ ‘태왕사신기’ ‘크크섬의 비밀’ ‘너의 목소리가 들려’ ‘비밀’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이다희는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 정희연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