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Super Junior) 멤버 신동이 신곡 'Mr.Simple' 발표에 맞춰 폭풍 다이어트를 해 그간의 체중감량 일기를 공유했다.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신동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동의 다이어트 일기를 미투데이에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건 아니고 하루하루 몸무게의 변화를 써드리겠습니다. 모두 함께 시작해보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 사진=슈퍼주니어(Super Junior), SM Entertainment
앞서 신동은 지난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2011년 8월8일 오후 7:35 (92.4kg)"와 "2011년 8월9일 오후12시59분 (91.5kg)"의 글을 남기며 공개 다이어트를 알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이어트 힘내세용 파이팅”, “성공해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 “통통한 것도 매력인데”, “다이어트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신동 파이팅”, “저도 다이어트 하고 있는데 힘 좀 주세요”, “진짜 살 쫌만 더 빼면 진짜 잘 생길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Super Junior)는 지난 3일 정규 5집 앨범을 전격 발표한 후 타이틀곡 ‘미스터심플’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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