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라이오스타(라스)’ 샘 해밍턴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최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남자의 외출! Two blokes out for the da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과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걱정 가득한 샘 해밍턴의 표정에 시선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붕어빵 부자네요”, “너무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디어 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10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6 1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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