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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일기’ 충격적인 네티즌 평…”왜 점수에 0점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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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우리들의 일기’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우리들의 일기’는 1980년대 학창시절을 보낸 현수(신지훈)와 수호(성모)의 이야기를 담았다.

임공삼 감독의 ‘우리들의 일기’에는 성모, 신지훈, 정한비 등이 출연했다.

‘우리들의 일기’ 메인 포스터 /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우리들의 일기’ 메인 포스터 /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이런 소재의 영화, 웬만해선 재미 없기 힘든데”, “평점에 낚임, 시간 아까움”등의 부정적인 평을 남겼다.

이어 “이거 평점 10점 준 애들은 도대체 뭐냐”, “왜 점수에 0점은 없나요”라며 평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우리들의 일기’는 지난해 6월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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