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우리들의 일기’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우리들의 일기’는 1980년대 학창시절을 보낸 현수(신지훈)와 수호(성모)의 이야기를 담았다.
임공삼 감독의 ‘우리들의 일기’에는 성모, 신지훈, 정한비 등이 출연했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이런 소재의 영화, 웬만해선 재미 없기 힘든데”, “평점에 낚임, 시간 아까움”등의 부정적인 평을 남겼다.
이어 “이거 평점 10점 준 애들은 도대체 뭐냐”, “왜 점수에 0점은 없나요”라며 평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우리들의 일기’는 지난해 6월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6 0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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