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곡 'So cool(쏘 쿨)'로 컴백한 씨스타(SISTAR)가 컴백 전 주요 안무를 교체한 사실이 알려져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씨스타(SISTAR) 'So cool'의 안무는 비, 비스트, 엠블랙 등을 담당한 안무가 DQ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걸그룹 '선정성 논란'을 피하기 위해 '꼬리춤' 안무를 수정하게 됐다. 이미 뮤직비디오 공개와 동시에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꼬리춤'인 터라 더욱 아쉬움을 사고있다.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강화된 걸그룹 심의 기준에 따라 방송활동에 차질을 빚지 않기 위해 논의 끝에 안무수정을 강행하게 됐다"며 "수정된 안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씨스타(SISTAR)는 오는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씨스타(SISTAR) 'So cool'의 안무는 비, 비스트, 엠블랙 등을 담당한 안무가 DQ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 사진=씨스타(SISTAR),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최근 걸그룹 '선정성 논란'을 피하기 위해 '꼬리춤' 안무를 수정하게 됐다. 이미 뮤직비디오 공개와 동시에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꼬리춤'인 터라 더욱 아쉬움을 사고있다.
▲ 사진=씨스타(SISTAR),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강화된 걸그룹 심의 기준에 따라 방송활동에 차질을 빚지 않기 위해 논의 끝에 안무수정을 강행하게 됐다"며 "수정된 안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 사진=씨스타(SISTAR),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한편 씨스타(SISTAR)는 오는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8/10 10:44 송고 | Richard@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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