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5일 방송된 ‘비행소녀’에서는 최여진이 휴일을 맞아 집에서 집안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여진은 걸레질을 하기에 앞서 두 다리를 묶었다.
스쿼트 운동을 하며 걸레질을 하기 위한 것.
걸레질도 운동으로 바꿔버린 최여진에 출연자들은 감탄해했다.
최여진은 “청소를 하려고 걸레를 꺼냈는데 운동하면서 하면 더 좋을 것 같았다. 시간도 줄일 겸 같이 했더니 운동하는 시간이 되어 버렸다”고 말했다.
윤정수는 “여진씨 근육들에 기부하고 싶다. 너무 피로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 ‘비행소녀’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5 2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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