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5일 방송된 ‘비행소녀’에서는 조미령이 요리 잡지 촬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요리 잡지 촬영은 조미령의 양평 집에서 진행됐다.
사진 촬영을 위한 각도 맞추기부터 요리 설명까지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조미령은 “몸이 힘든 게 아니고 요리 잡지 촬영을 처음 해보니까 뭘 해야 할지 모르겠고 잡지사 직원들이 뭘 원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방송촬영과 많이 달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MBN ‘비행소녀’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5 2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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