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구자성이 ‘미스티’ 촬영 현장에서 셀카를 공개했다.
4일 구자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스티!! 화이팅!! #사무장님 #곽기자 #윤송이 #한지원 #FD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자성은 ‘미스티’ 출연자인 진기주, 이준혁, 김수진와 드라마 FD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구자성은 제일 뒤에서 얼굴만 빼꼼히 드러낸 채 사진을 찍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곽기자 구배우 화이팅”, “곽가자 화이팅!!!^^곽기자 라이징 가즈~~~아!!!!”, “꿀잼.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자성은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방송으로는 웹드라마 ‘더블루씨’로 2017년 데뷔했다.
이후 그에게는 인생작으로 꼽힐 만한 JTBC 드라마 ‘미스티’에서 매력적인 배역인 곽기석 일명 곽기자로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구자성이 출연하는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5 2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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