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4minute) 맴버 현아의 늘씬한 몸매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9kg 현아, 앙상한 몸매에서 나오는 섹시미’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화제가 된 사진은 포미닛(4minute)의 신곡 ‘프리스타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의 현아 독사진과 포미닛 단체 사진으로 멤버 모두 핫팬츠로 날씬한 각선미가 눈에 띈다.
그 중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된 사진은 최근 싱글 앨범을 위해 39kg까지 감량한 현아의 사진이다.
사진 속 현아는 까무잡잡한 피부에 앙상한 팔다리와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평소 몸무게가 42-44kg을 오가던 현아의 몸무게가 '버블팝' 활동 준비를 하면서 39kg까지 빠졌던 것은 두번째 솔로 활동에 대한 현아의 부담감과 철저한 준비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아는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싱글곡 ’버블팝’의 일부 안무가 선정적이라고 지적해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9kg 현아, 앙상한 몸매에서 나오는 섹시미’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 사진=포미닛(4minute) 현아
화제가 된 사진은 포미닛(4minute)의 신곡 ‘프리스타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의 현아 독사진과 포미닛 단체 사진으로 멤버 모두 핫팬츠로 날씬한 각선미가 눈에 띈다.
그 중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된 사진은 최근 싱글 앨범을 위해 39kg까지 감량한 현아의 사진이다.
▲ 사진=포미닛(4minute)
사진 속 현아는 까무잡잡한 피부에 앙상한 팔다리와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평소 몸무게가 42-44kg을 오가던 현아의 몸무게가 '버블팝' 활동 준비를 하면서 39kg까지 빠졌던 것은 두번째 솔로 활동에 대한 현아의 부담감과 철저한 준비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아는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싱글곡 ’버블팝’의 일부 안무가 선정적이라고 지적해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8/10 13:29 송고  |  Richard@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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