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여진구가 tvN 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촬영으로 첫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인증했다.
최근 여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현지에서먹힐까 #내생에첫 #예능 #국제운전면허증 #보건증 #9oo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여진구는 국제면허증과 보건증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훤칠한 이목구비나 남자다운 손이 보는 이에게 자동으로 오빠 소리가 튀어나오게 만든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쳤나봐 ㅈㄴ 잘생겼어”, “오빠라고 부를 수 있어서 다행이다.. 진구오빠...”, “아 진짜 너무 잘생겼어 미치겠다 하 진짜 어쩌면 좋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는 각 나라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셰프가 현지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홍석천 이민우 여진구 등이 출연을 확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5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