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미워도 사랑해’에 출연 중인 한혜린이 세리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한혜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린은 세리와 함께 입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우월한 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두 분다 피부가 진짜 너무 부럽네여 ㅜㅜㅜㅜ”, “너무 이쁘시다 두 분 많이 친해지면 좋겠어여”, “드라마 진짜 잘보고 있어여!!!!!!”, “우리 은조 괴롭히지 마여 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혜린이 출연하는 출연하는 ‘미워도 사랑해’는 어려서부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오다 결국 모든 것을 잃고 새롭게 시작한 시기에 아이러니컬하게 인생의 꽃을 피우는 한 여성의 삶을 따라가면서 우리를 지탱하는 가장 큰 가치는 핏줄도 법도 아닌 바로 인간 사이에서 채워지는 인간 간의 정이요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가족 드라마다.
한혜린은 정인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5 1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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