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무한도전’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준비중이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무한도전’이 새 단장을 계획중이다.
이에 따라 유재석 박명수 하하 정준하 등 원년 멤버들의 거취도 확실치 않다.
다수의 관계자는 ‘무한도전’ 제작진이 새 멤버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귀띔까지 한 바. ‘무한도전’의 앞날에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나 유재석의 부재라는 떠도는 말들엔 팬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마치 ‘1박2일’서 강호동이 하차한 것과 다름없는 일.
아직 확정된 바는 없지만 추측만으로도 무도팬들의 아쉬움은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5 17: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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