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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기은세, 프랑스 파리에서도 빛나는 외모…“이제 약간 집에 가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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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기은세의 외모는 프랑스 파리에서도 빛났다.

오늘(5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약..간 집에 가고싶음. Few more days to go and I start to miss home a bit #기여사파리패션위크#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크림이 담긴 커피잔을 들고 있는 기은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기은세 / 기은세 인스타그램
기은세 / 기은세 인스타그램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기은세의 외모가 이목을 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기은세는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한 브랜드의 2018 F/W 스튜디오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쇼에는 기은세를 비롯해 알렉사 청(Alexa Chung), 나오미 해리스 (Naomie Harris), 존 스몰스(Joan Smalls) 등 전 세계 200명의 게스트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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