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한혜진에 ‘관심 UP’…본방-재방 시청률 1위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5일 TNMS(전국 멀티미디어 통합 조사)에 따르면 MBC ‘나 혼자 산다’는 본방송뿐만 아니라 재방송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설 인정 당일 긴급 녹화했다.

이날 녹화분은 2일 본방송때 송출됐다.

본 방송은 10대부터 40대까지 각 연령대 별 시청률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이날 ‘나 혼자 산다’전국 가구 시청률은 1부 11.7%, 2부 15.5%를 기록 했는데 평창 올림픽 중계로 결방 하기전 지난 2월 16일 방송 1부 시청률 9.9%, 2부 시청률  10.1% 보다 각 각 1.8% 포인트, 5.4% 포인트 상승 했다.

주말에 진행됐던 재방송 시청자 수는 506만명으로 집계됐다.

전현무, 한혜진 커플은 27일 한 매체의 보도로 열애설이 터지자마자 인정했다.

현재 소속사 측에서 “전현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전현무와 한혜진 두 사람은 현재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