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에프엑스 루나가 팬들에게 굿나잇 인사를 전했다.
5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을 간직하며 새로운 시작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 일 일 잘자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나는 블랙 의상을 입은 채로 시원한 미소를 발하고 있다.
특히 슬리브리스 상의와 길게 뻗은 다리가 시원해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서녕찌 예쁜 꿈”, “어떡해 우리 선영언니 너무 예쁘다ㅠㅠ”, “언니도 좋은 꿈 꾸고 잘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프엑스 루나는 현재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에서 마리 베체라 역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더 라스트 키스’의 마지막 공연은 11일, 루나가 무대에 서는 공연은 10일에 막을 내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5 16: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