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다이아 정채연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정채연이 최근 한 브랜드의 새 전속모델로 발탁됐으며 브랜드 관계자는 “벛꽃인간, 꽃과 연관된 이미지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채연의 이미지가 힐링버드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이어 “ 그녀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꽃의 이미지와 친근함이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각종 분야의 광고를 싹쓸이 하고 있는 정채연은 이번 모델까지 섭렵하며 뷰티 시장까지 활약할 예정이다.
정채연의 첫 광고는 향기로 기분 좋은 순간을 담은 영상과 정원의 향기를 담은 화보로 공개 될 예정.
그는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생기 발랄한 연기를 선보이며 특유의 밝고 장난끼 많은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정채연은 예능과 드라마에 이어 지난 2월 스크린까지 데뷔해 승승장구 하고 있으며 광고계의 러브콜도 끊이지 않고 있어 대세 아이돌로 인정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5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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