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아이유가 어릴적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4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카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이유는 현재에도 사랑스러운 외모가 어릴적 모습과 동일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징니는 어릴 때부터 이렇게 예뻤구나ㅠㅠ”, “귀여워요”, “어릴때도 왜케 이뻣어요 온뉘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가 출연하는 tvN ‘나의 아저씨’는 21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5 1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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