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공현주가 청초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도 #공연 멀리 있는 친구가 못와서 어머님께서 대신 와주셨어요 #감동 아라 어머님께서 주신 #예쁜 #꽃다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꽃다발은 든 채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꽃보다 아름다운 현주배우님 ㅎㅎㅎ 너무 이쁘세여”, “진짜 연극 잘봤어여 ㅠㅠㅠㅠ 여도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꽃길만 걸으세여!!!”, “진심 꽃보다 이쁘심 너무 이쁘세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현주는 명품 연극 ‘여도’에서 혜‘빈정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여도’는 지난달 25일을 기점으로 막을 내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5 1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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