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장예원 아나운서의 일상에 시선이 모인다.
지난 4일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금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 #매번2M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 아나운서는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소속이다. 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다.
지난 4일 장예원 아나운서와 윤성빈 선수의 데이트 목격담이 올려오며 화제가 됐다.
하지만 5일 올댓스포츠는 “윤성빈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대회 중계 방송사 중 하나인 SBS와 인터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장예원 아나운서와 친분이 생겼고, 이에 밥 한끼를 함께 한 것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윤성빈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스켈레톤에서 아시아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 한국 빙상 스포츠의 역사를 새로 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5 1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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