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나의 영어 사춘기’ 출연진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8:10분 #나의영어사춘기 마지막회! 본방사수해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든 효연을 중심으로 정시아, 황신혜, 한현민이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드르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의 영어 사춘기 잘보고 있어여 화이팅!!!!!!”, “방송 잘 봤어요 출연진들이 너무 맘에듬 내스타일이야 ㅋㅋㅋ”, “응원합니다 잘보고 있어여!!!!!”, “전 이조합 찬성합니다 너무 보기 좋아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tvN ‘나의 영어 사춘기’는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도 영어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게 해주는 에듀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1월 22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5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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