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빅뱅 멤버 태양과 민효린이 화촉을 올렸다.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 2014년 태양의 솔로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인연을 맺은 바.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나 2015년 5월부터 공개 열애를 한 후 지난달 사랑의 결실을 맺어 대중들의 축하를 한 몸에 받았다.
국내 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들이기에, 결혼식부터 피로연까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누션은 당시 자신의 SNS에 “서로 감사하면 이쁘게 사랑하길 기도할께”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한 바.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태양이 아내 민효린에게 ‘눈 코 입’을 불러주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민효린과 결혼에 골인한 태양은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5 1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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